1936년 장항제련소로 시작하여
글로벌 비철금속/소재기업으로 성장해온 LS MnM.
그 열정과 영광의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사명으로 빛나는 미래로
2022년 9월, ㈜LS가 회사의 지분을 100% 확보하며, 사명을 ‘LS MnM’으로 변경하고, 미래성장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비철금속과 소재를 아우르는 글로벌 금속/소재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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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개발청 등과 2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설비 신설 투자협약 체결: 연간 생산능력 40,000톤(니켈금속 기준)
울산시와 2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설비 신설 투자 협약 체결: 연간 생산능력 22,000톤(니켈금속 기준)
10 2차전지 소재사업에 6,700억 투자 승인
03 토리컴(출자사) 황산니켈공장 준공: 생산능력 6,000톤/년(니켈금속 기준)
10 PSA 13, 14 Line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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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명 선포: LS-Nikko동제련㈜ → LS MnM㈜
*지배구조 변경(㈜LS, 100% 지분 확보)
05 금 제품 생산 공정 자동화 준공
LS MnM
LS M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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