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장항제련소로 시작하여
글로벌 비철금속/소재기업으로 성장해온 LS MnM.
그 열정과 영광의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세계 최고를 향한 도전
1999년 9월, LG와 ‘JKJS컨소시엄’이 합자한 'LG-Nikko동제련'이 출범했습니다. 2005년 LG그룹에서 분리한 LS그룹으로 합류하며,새로운 사명 ‘LS-Nikko동제련’으로 출발헀습니다. 2010년에는 새로운 비전 ‘Innovative Global Leader in the Metal Industry’를 선포하고, ‘세계 금속산업의 혁신적 리더기업’으로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09 전기동 생산능력 8만톤 확대(60만톤/년 → 68만톤/년)
07 칠레 CODELCO와 귀금속 회수공장 합작법인 설립
02 Ag Powder 공장 신설(120톤/년)
06 ‘올해의 카퍼맨(Copper Man of the Year)’ 수상
03 제47회 납세자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12 ‘60억불 수출의 탑’ 수상
03 제47회 납세자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12 ‘50억불 수출의 탑’ 수상
06
LS-Nikko동제련 신항부두 준공
전기동 생산능력 4만톤 확대(56만톤/년 → 60만톤/년)
05 GRM 단양공장 준공
12
2020 전략 선포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100대 기술 선정
11 ‘40억불 수출의 탑’ 수상
09 리사이클링 기업 ㈜화창 인수
01 자원기술연구소 준공
11
‘20억불 수출의 탑’ 수상
미국 ERI 지분 인수
03 리사이텍 코리아 인수
12 토리컴 인수
04 전기동 생산능력 4만톤 확대(52만톤/년 → 56만톤/년)
03 기술연구소 출범
09 중장기 성장 전략 선포식
03 LS그룹 편입/사명 변경: LG-Nikko동제련 → LS-Nikko동제련
10 전기동 생산능력 5만톤 확대(40만톤/년 →45만톤/년)
01 온산 제2공장 전기동 LME Grade A 등록
09 합작법인 LG-Nikko동제련 출범
LS M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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