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역사관

1936년 장항제련소로 시작하여
글로벌 비철금속/소재기업으로 성장해온 LS MnM.
그 열정과 영광의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세계 최고를 향한 도전

1999년 9월, LG와 ‘JKJS컨소시엄’이 합자한 'LG-Nikko동제련'이 출범했습니다. 2005년 LG그룹에서 분리한 LS그룹으로 합류하며,새로운 사명 ‘LS-Nikko동제련’으로 출발헀습니다. 2010년에는 새로운 비전 ‘Innovative Global Leader in the Metal Industry’를 선포하고, ‘세계 금속산업의 혁신적 리더기업’으로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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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칠레 CODELCO와 귀금속 회수공장 합작법인 설립

세계 최대 구리 생산기업인 칠레의 코델코와 공동으로, 귀금속 회수공장 건설/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합작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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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3

제47회 납세자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제4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성실한 관세 납부와 연간 36억 3천만 달러 수출로, 대한민국의 재정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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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60억불 수출의 탑’ 수상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6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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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6

미니 골드바 ‘LS골드바(LS Gold Bar)’ 론칭

국내 최대 골드 제조사인 LS-Nikko동제련의 고유 브랜드 ‘LS골드바’를 론칭하고, 다양한 규격의 제품들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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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50억불 수출의 탑’ 수상

제4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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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6

LS-Nikko동제련 신항부두 준공

울주군 온산신항에 LS-Nikko동제련 전용 부두를 건설하여, 물류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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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6

전기동 생산능력 4만톤 확대(56만톤/년 → 60만톤/년)

120억원 규모의 증설 투자를 통해, 전기동 연간 생산능력을 60만톤 규모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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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5

GRM 단양공장 준공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 자원순환 농공단지의 GRM에, 국내 최대 자원순환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출자사 GRM은 전기, 전자, 자동차 생산공장에서 발생하는 순환자원에서, 구리, 금, 은 등을 회수하는 글로벌 자원 리사이클링 전문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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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2020 전략 선포

새로운 비전 ‘Innovative Global Leader in the Metal Industry’를 선포하고, 세계 금속산업의 혁신적 리더기업으로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비전 슬로건인 ‘2020 20 2’는 ‘2020년’, ‘매출액 20조원’, ‘세전이익’ 2조원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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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40억불 수출의 탑’ 수상

제4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해외 수출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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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9

리사이클링 기업 ㈜화창 인수

연(Pb) 재활용 전문기업인 ㈜화창을 인수하여, 금속 리사이클링 사업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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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1

자원기술연구소 출범

종합 리사이클링 원료 처리와 전기, 전자 리사이클링 분야를 연구하는 자원기술연구소가 출범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 ‘기술연구소’의 명칭을 ‘금속소재연구소’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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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0억불 수출의 탑’ 수상

해외 수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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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미국 ERI 지분 인수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최대 폐PCB(인쇄회로기판) 수집업체인 ERI社의 지분 10%를 인수하며, 리사이클링 비즈니스 인프라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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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3

리사이텍 코리아 인수

폐가전제품을 수집하여 금속 제련용 원료로 가공하는 리싸이텍 코리아를 인수해, 원료확보 인프라를 확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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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토리컴 인수

금, 은, 백금, 팔라듐, 인듐 등 귀금속과 희토류를 리사이클링하는 전문 기업 토리컴을 인수하여, 자원순환사업의 기반을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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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4

전기동 생산능력 4만톤 확대(52만톤/년 → 56만톤/년)

150억원 규모의 증설 투자를 통해, 전기동 연간 생산능력의 규모를 56만으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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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3

기술연구소 출범

미래 산업에 활용되는 핵심소재들의 제품화를 연구하는 기술연구소가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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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09

중장기 성장 전략 선포

2005년 4대 사업과제와 역량과제를 확정하여, 2015년까지 세계 동제련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플레이어’로 성장하는 중장기 성장전략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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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03

LS그룹 편입/사명 변경: LG-Nikko동제련 → LS-Nikko동제련

LG그룹에서 분리한 LG전선그룹이, ‘LS그룹’으로 출범했습니다. LG-Nikko동제련도 LS-Nikko동제련으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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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10

전기동 생산능력 5만톤 확대(40만톤/년 → 45만톤/년)

2000년부터 2022년까지 약 540억원을 투자하여, 전기동 생산능력을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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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01

온산 제2공장 전기동, ‘LME Grade A’ 등록

제2공장을 성공적으로 가동하며, 제2공장 생산 전기동이 런던금속거래소(LME)가 인증하는 최고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 2014

    09 전기동 생산능력 8만톤 확대(60만톤/년 → 68만톤/년)

    07 칠레 CODELCO와 귀금속 회수공장 합작법인 설립

    02 Ag Powder 공장 신설(120톤/년)

  • 2013

    06 ‘올해의 카퍼맨(Copper Man of the Year)’ 수상

    03 제47회 납세자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 2012

    12 ‘60억불 수출의 탑’ 수상

    03 제47회 납세자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 2011

    12 ‘50억불 수출의 탑’ 수상

    06 LS-Nikko동제련 신항부두 준공
    전기동 생산능력 4만톤 확대(56만톤/년 → 60만톤/년)

    05 GRM 단양공장 준공

  • 2010

    12 2020 전략 선포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100대 기술 선정

    11 ‘40억불 수출의 탑’ 수상

    09 리사이클링 기업 ㈜화창 인수

    01 자원기술연구소 준공

  • 2009

    11 ‘20억불 수출의 탑’ 수상
    미국 ERI 지분 인수

    03 리사이텍 코리아 인수

  • 2008

    12 토리컴 인수

    04 전기동 생산능력 4만톤 확대(52만톤/년 → 56만톤/년)

    03 기술연구소 출범

  • 2005

    09 중장기 성장 전략 선포식

    03 LS그룹 편입/사명 변경: LG-Nikko동제련 → LS-Nikko동제련

  • 2002

    10 전기동 생산능력 5만톤 확대(40만톤/년 →45만톤/년)

  • 2000

    01 온산 제2공장 전기동 LME Grade A 등록

  • 1999

    09 합작법인 LG-Nikko동제련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