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장항제련소로 시작하여
글로벌 비철금속/소재기업으로 성장해온 LS MnM.
그 열정과 영광의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기틀 마련
1982년 한국광업제련㈜이 온산동제련㈜을 합병하고 럭키그룹의 일원으로 굳건히 자리잡았습니다.
1988년 럭키금속, 1995년 LG금속이라는 이름으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강화했으며, 1998년에는 제2공장을 준공함으로써 생산 규모 측면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04 온산 제2공장 증설 준공
09 온산 제2공장 증설 기공
03 사명 변경: 주식회사 럭키금속 → 주식회사 LG금속
10 럭키금속 기술연구소 준공
12 전기동 생산 능력 증대
07 사명 변경: 한국광업제련㈜ → 주식회사 럭키금속
12 럭키그룹 편입
07 기업 합병: 한국광업제련㈜, 온산동제련소㈜ 합병
LS M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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