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장항제련소로 시작하여
글로벌 비철금속/소재기업으로 성장해온 LS MnM.
그 열정과 영광의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비철제련산업의 태동
1936년 장항제련소의 용광로가 가동을 시작하며, 우리나라 비철제련산업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당시 조선의 3대 건식제련시설 중 장항제련소는, 광복 이후 본격적인 증설과 설비 보완을 거쳐 국내 중화학공업의 핵심 분야였던 비철제련산업의 메카로 거듭났습니다.
09 연(Pb)제련공장 준공
06 청화공장 준공
09 한국광업제련공사로 국영화
06 조선제련주식회사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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