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장항제련소로 시작하여
글로벌 비철금속/소재기업으로 성장해온 LS MnM.
그 열정과 영광의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지배구조 변화와 인프라 강화
1936년 설립 당시 연간 1,500톤에 불과했던 장항제련소의 생산능력을, 회사는 1970년대 중반 5만톤 규모로 확대했습니다.
한편 국가산업의 중심으로 중화학공업이 부상하며, 국가 주도로 울주군 온산읍에 현대적 설비를 갖춘 새로운 비철금속 회사인 온산동제련소가 출범합니다.
12 온산동제련소 준공
08 전련 제2공장 가동
06 민영화 및 사명 변경: 한국광업제련공사 → 한국광업제련주식회사
LS MnM
LS MnM
서비스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