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MnM 은 위대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합니다.
2016년에는 新 비전 ‘Global No.1 Smelter’를 선포하고, 제련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 2022. 09
- 사명변경: LS-Nikko동제련 → LS MnM
- 지배구조 변경 : ㈜LS 100% 지분 확보
- 2021. 12
- 세계 동산업계 ESG 인증 'Copper Mark' 취득(아시아 제련기업 최초)
- 2021. 08
- ESG경영 선언
- 2020. 06
- '비철금속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 2020. 05
- 직급체계 혁신
- 2020. 04
- 사내보 'LSNzine', 세계 3대 홍보물 경연 '머큐리 어워즈'에서 최우수상 수상
- 2019. 10
- 역대 최대규모/최장기 동광석 구매계약 체결: FQM(캐나다 자원개발기업). 180만톤/15년
- 2019. 09
- 역대 최장기 동광석 구매계약 체결: 테크 리소시즈(글로벌 자원개발기업). 100만톤/15년
- 2018. 11
- 서울사무소 이전: 강남구 아셈타워 → 용산구 LS용산타워
- 2018. 07
- 스마트 팩토리 도입 사업 'ODS 프로젝트(Project Onsan Digital Smelter)' Kick-off
- 2017. 08
- 무분규 30주년 달성
- 2017. 08
- 코브레 파나마 프로젝트 매각
- 2016. 11
- 창사 80주년 신 비전 선포, 'Global No.1 Smelter'
- 2016. 04
- 멕시코 Boleo Project 첫 Cobalt 제품 생산
- 2016. 01
- Ag Paste 한화큐셀에 첫 납품 (500kg)
- 2015. 12
- Ag Paste 양산공장 준공
- 2015. 12
- 희소금속 Bistin 공장 준공
- 2015. 09
- 사택 어린이집 ‘금은동’어린이집 개원
- 2015. 05
- PRM 귀금속회수공장 착공식
1999년 9월, LG와 Japan Korea Joint Smelting (JKJS)이 합자한 'LG-Nikko동제련'이 출범하여, 2005년에는 LS그룹으로 편입되어 'LS-Nikko동제련'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새로운 비전인 2020 20 2를 선포하고, 금속소재산업 에서의 혁신적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고자 새로이 도약하고 있습니다.
- 2014.07
- CODELCO와 귀금속 회수공장 합작법인 출범
- 2013.03
- 제 47회 납세자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 2012.12
- 60억달러 수출의 탑 수상
- 2012.06
- 미니골드바 LS Gold Bar 출시
- 2011.12
- 50억달러 수출의 탑 수상
- 2011.06
- LS MnM 신항부두 준공
- 전기동 4만톤 증설 투자
- 2011.05
- GRM 준공
- 2010.12
- 2020 20 2 전략선포식
- 2010.12
- 경제성장을 이끈 100대 기술 선정
- 2010.01
- 자원기술연구소 출범 및 기술연구소 명칭 변경
- 2010.11
- 40억달러 수출의 탑 수상
- 2010.09
- ㈜화창 인수
- 2009.11
- 2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
- ERI 지분 인수
- 2009.03
- 리싸이텍 코리아 인수
- 2008.12
- 토리컴 인수
- 2008.04
- 전기동 4만톤 증설 투자
- 2008.03
- LS MnM ㈜ 기술연구소 출범
- 2005.09
- 중장기 성장 전략 선포식
- 2005.03
- LS그룹 편입 (LS-Nikko동제련 사명 변경)
- 2002.10
- 전기동 5만톤 증설 투자
- 2000.01
- 온산 제2공장 전기동 LME Grade A 등록
- 1999.09
- 합작법인 LG-Nikko동제련 주식회사 출범
1982년 한국광업제련㈜과 온산동제련㈜이 합병하고 LG그룹에 편입되면서 우리나라 비철제련 산업의 도약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후 사업 영역 확대와 각종 경영 혁신을 통해 내부 역량을 강화했으며, 1995년에는 사명을 LG금속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1998.04
- 온산 제2공장 증설 준공
- 1996.09
- 온산 제2공장 증설 기공
- 1995.03
- 사명 변경 (주식회사 LG금속)
- 1990.10
- 럭키금속 기술연구소 준공
- 1988.12
- 전기동 생산 능력 증대
- 1988.07
- 사명 변경 (주식회사 럭키금속)
- 1982.12
- 럭키그룹 편입
- 1982.07
- 한국광업제련㈜와 온산동제련소㈜의 합병
1936년 설립 당시 연간 1천 5백톤에 불과하던 장항제련소의 생산규모는 1970년대 중반 들어 5만톤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한편, 중화학 공업이 국가 산업구조의 중심이 되면서 1979년 국내 최초로 연간 8만톤 규모의 자용로 설비를 갖춘 대단위 동제련소인 온산제련소를 설립하였습니다.
- 1979.10
- 온산동제련소 준공
- 1975.08
- 전련 제2공장 가동
- 1971.06
- 한국광업제련주식회사로 민영화
1936년 장항제련소 용광로가 가동을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비철제련 산업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당시 조선의 3대 건식 제련 시설 중 하나였던 장항제련소는 해방 이후 본격적인 증설 및 설비 보완 작업을 거쳐 국내 중화학 공업의 핵심 분야인 비철제련 산업의 메카로 거듭났습니다.
- 1964.09
- 연(Pb)제련공장 준공
- 1964.06
- 청화공장 준공
- 1962.09
- 한국광업제련공사로 국영화
- 1936.06
- 조선제련주식회사 창설